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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0-04-23] 학교다닐때는...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0
조회수
491
내용
학교 다닐때는 얼굴에 여드름 하나 없는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피부였는데 . 회사 다니면서 하나 올라오더니 돋아버린 여드름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만땅 여드름에 좋다는 화장품 발라도 보고 한약도 먹어봤다 이것 저것 했는데 악순환만 계속..... 오늘로 여섯번째 관리를 받고 왔다. 여기서 관리받고 피부가 좋아진걸 세수하면서 느끼고 눈으로 확인이 된다. 이렇게 금방 해결 것을 이리 고생 했는지 내가 짜면 담날 딱지가 생기고 곪고 상처가 커지는데 원장님이 부분 담날 보면 부분이 가라앉고 딱지도 생기지 않는다 정말 여드름 짜신다. 여드름때문에 항상 마스크를 하고 다녔는데 요즘은 얼굴 좋아졌다는 소리에 아직은 자국이 남아있지만 마스크 과감하게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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