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내용
고등학교때부터 나기 시작한 여드름 올해들어와서 대박났습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여드름이 종전과 다르게 심하게 올라오더라구요 저는 매일 보는 얼굴이기에 그리 심하다는 생각까지 하지 않았는데 주위 분들이 다 한마디씩 하는거에 또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주위의 잔소리를 견디다 못해 최근에 아는 사람 소개로 장지영 코스메틱을 알게 되었고 피부관리를 받았습니다. 첫날부터 여드름을 짜기 시작했는데 무지 아팠습니다. 사실 처음 짜 보거든요.....
ㅠㅠ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그런데 옆에 누워 계신 분들은 다들 잘 참으시더라구요 .
하지만 다음날 아침 얼굴이 매끈한게 좋더라구요 둘째날 역시 피부관리를 받았는데 점차적으로 큰 여드름이 조금씩 들어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관리날 잔여드름 짰는데 첫날처럼 정말 엄청 아팠습니다. 지금 관리 9회차 궁금하시죠 아주 매끈하고 덤으로 자신감까지 얻었습니다. 두서없이 쓴거같은데 결론은 효과 짱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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