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내용
해외여행가려구 전날 찜질방에서 실면도 받았거든여^^;
다음날 바로 떠났는데 그날부터 얼굴이 막 일어나는 거예여 전 실면도 때문인지 물갈이해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었어여 그때문에 재미없는 여행 갔다왔져 신경쓰여 죽는줄 아라써여 애들이 얼굴 왜 그모양 되서 왔냐구 구박하구..ㅠㅠ 암튼 서울 오자마자 피부과 갔더니
100만원이 넘는 뭔가하는 시술을 받으라 하더군여.. 그래서 생각해보구 다시 온다구하구 상심한 마음에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정말 우연히... 간판을 봤지요^^*
그래서 걍 들어갔어여 비싼 피부과는 못가겠구 맛사지라도 받으면 조금은 괜찮아지지 않을까해서.. 5일정도 계속 갔더니 다 없어졌어여^^ 신기하져 정말 신기해여
^^ 그 후로 계속다니지만 거의 한달에 2번정도..바빠서 자주는 못가지만 뽀루찌만 나는 정도니..
암튼 원장님도 친절하시구 맛사지 받은 다음날 피부 짱짱!! 화장 잘받아여 못믿겠다시면 속는셈치시고 함 받아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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