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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제목

[2011-05-14] 피부에 관한한..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0
조회수
547
내용
피부에 관한한.. 할말이 많은 24 아가씨입니다~^^ 솔직히.. 여기 가기 전에~~ 저도..네이버 검색해보구..밑에 리뷰 읽고 갔었거든요?^^ 첨에..너무 좋은 말만 있구..제가..피부관리 받으면서..날린 돈이 정말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망설였습니다.. 여기 가기 전에도.. 제가 지방에 살아서.. 지방에서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3개월동안 꾸준히 먹구.. 거기에 있는 에스테틱 다니고.. 별의별 짓을 했어요.. ㅠㅠ 지금도 울화통이 터져 미쳐버릴 같네요.. 생각하면.. 부모님이 저보다 속상해 하시는 보구..정말 관리를 계속 받아도 되는 건지..ㅠㅠ . 고민 정말 많이 했습니다.. 호전되는 없구..... 취직은 해야하는데... 피부가 이러니..자신감은 더더욱 안생기구요.ㅠㅠ 여기 다닌 지는 한달 됐는데요... ... 우선은 곳은.. 다른 보다 비용이 저렴한 것도 있었구요... 학생이다보니... 부모님께 돈을 받아써야 하는 형편이라.....ㅠㅠ 만약.. 호전되는 없으면..그냥... 밑져야 본전이란 식이 였습니다.. 근데...지금 한달 관리 받았는데...놀라울 정도로 변신 했습니다. 말그대로 변신이죠 변신..ㅠㅠ 피부때문에.. 만날... 모자에 목도리 두르고 다니고..친구들이 무슨 범죄자냐구요.ㅠㅠ 화장을 해도.. 볼부분에 벌겋게 올라온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우선은 처음 2주정도는.. 매일 갔어요.. 처음에는 제가 워낙 피지량이 많아서.. 짜도짜도,,끝이 안보이더라구요.ㅠㅠ 짜면 벌겋게 되는 것은...... 처음 첫주에는 조금 심했지만... 담부터는... 그렇게 심하게 벌겋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피부 부터가 달라졌습니다...ㅠㅠ 예전에는... 세수를 해도... 여드름 났떤 부위가..정말 벌개서..화상 입은 사람 같았거든요.ㅠㅠ 정말 심했던 터라.... 이런 표현이 적절한 같네요... 이제는.. 관리실 하루라도 안가면..왠지..허전하구요^^ 매일 가야 같은 느낌이거든요.?ㅎㅎㅎㅎ 그래서 2 지나고 나서도..조금 좋아지는 상태였는데요.. 매일 갔어요.ㅋㅋ ~ 금까지. 원장님이.. 좋아졌다구요^^ 담주부터는.... 이렇게 오라고 하시는 거예요 ㅎㅎㅎ 만날 가고 싶은데.ㅋㅋㅋ .. 저같이 피부과 여러군데 다녀보셨는데... 전혀 효과를 못느껴 보셨다거나요.. 정말...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밑져야 본전이니까..한번 원장님꼐..얼굴을 맡겨보세요~~ 첨에 갔을때..원장님이.. 진짜진짜 심하다고..어떻게 이렇게 놔뒀냐고.. 정도였습니다.ㅠㅠ 제가 세수할때.. 아퍼서..손을 못댈 정도였으니깐요.ㅠㅠ 고객중에..제가 심하다고 그러실 정도.ㅠㅠ ;; 근데 같은 경운.. 얼굴이 엉망이 되니까..누군가에게 얼굴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조금은 부끄럽더라구요.. 근데.. 그때만 참으면... 정말... 효과는 금방 보여요.^^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는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자기가 알잖아요... 좋아지고 있다는..그런 느낌요^^ 원장님~~ 아직 한달 밖에 안다녔지만... 희망이 보여서..너무 좋아요..ㅠㅠ 저도 이제 피부 걱정 하지 않고 있겠구나..생각하니깐요.^^ 저두 언젠가 피부미인이 되는 그날까지.. 정말 열심히 노력할 겁니다.. 미인이 되려면..정말 노력해야 된다고 그러잖아요.ㅋㅋㅋ 원장님~~ 도와주실꺼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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